영어 강사 일상

다시 글쓰기

goldphanie 2020. 12. 4. 11:55

안녕하세요 골드파니입니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지요? 코로나로 다시 위기가 찾아와서 모두의 걱정과 또 경제가 염려되는 시기네요. 모두 건강 유의하시며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한동안 글을 못썼어요. 변명이라면 바빴다고 해야 할까요? 일과 육아에 그동안 해오던 일이지만 요즘은 날이 추워져서 그런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체력이 많이 떨어져서 그런지.. 아이 재우고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적어봐야지' 하면서도 그게 정말 어렵더라고요. 게을러졌어요 ㅋㅋㅋㅋ

 

그래서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다시 저만의 글을 적으려고 해요. 

제 글을 혹시라도 기다리셨던 분이 계셨다면 더욱 감동일것 같구요~

이웃님들 제게 힘을 주시고 제가 글을 자주 쓸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려요^^

 

그럼 꿋꿋이 다음 칼럼 쓰러 갑니다. 뿅~